버드박스 잠깐 시간 때울 겸 읽는다는 게 88페이지나 훌쩍 읽어버림 흡인력이 참 강한 소설이다. 사람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보는 족족 자살행위를 벌여서 삽시간에 무너져버린 세상 문득 <눈 먼 자들의 도시> 속 사람들이 기껏 시력을 되찾아서 눈을 떴더니 요런 세상이 와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들었음. 물론 그건 책은 아직 안 읽어봤다.
저거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넷플릭스 영화도 재밌어bb - dc App
영화는 좀 결말이 억지 신파극 같아서 김이 빠졌는데.
원작 결말은 좀 다름?
사실 원작은 안읽었음.
좀만 더 읽으면 결말이라 책도 신파극 엔딩인지 볼수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