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책들을 읽다보면, 같은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읍니다.


가령 행동경제학? 에 속한다는 '생각에 관한 생각'이랑 수학에 관련된 '틀리지 않는법'을 읽다보면,

베이즈 확률에 관련된 일화를 약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고,


'빈 서판' 이랑 '사피엔스' 둘 다 인간을 다루다보니 같은 예제가 많이 보입니다.

관심이 있는 심리학 교양서들도 그렇구요.


최근에 '부분과 전체'를 읽으면서, 뭔가 더 근본적으로 사고 방법 자체에 대한걸 알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다면 과학의 근본이나 철학을 공부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과학혁명의 구조'를 주문했습니다.


'부분과 전체'에서 인용하는 플라톤에 대해서도 알고싶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책을 읽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