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암호 취급된다 해야하나
마치 다른 분야를 꼭 알아야만 문학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너무 만연한 거 같음
배경지식없이 읽으면 겉만 핥은 거고 작가 생애 당시 사회 작가가 공부한 철학 사상 전부 알아야 깊게 읽은 건가? 오히려 그런 외부 요소에 집착하면서 본인의 감상 태도를 편협하게 만드는 건 아닌가?
문학이 은유가 주인 텍스트지만 그 이면에만 집착하는 건 별로 좋은 감상 태도는 아닌 거 같음
차라리 여러 비평 이론들이나 미학 이론 점검해보고 본인이 무얼 감상할지 탐구하면서 외부 지식은 양념 정도로 쓰는게 좋지 그거에만 집착한다면 뭐가 크게 잘못됐다 생각
내재적 감상도 외재적 감상이랑 동급이어야 하는데 공교육 땜에 외재적 감상이 내재적 감상보다 우위라고 생각하는 듯
심할 정도로 창작자의 의도, 은유로 담긴 외부 지식에 집착하는 거 같음. 영화나 문학이나 서사성 예술들은
ㅇㅈ ㅋㅋㅋㅋ 학교때 문학하면 작가 생애부터 공부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이해불가 ㅋㅋ
작가 생애 같은 건 그 작가 걸 몇 권 읽고 나서 궁금하면 찾아보는 건데 실제로는 반대가 되니..
생각해볼만한 문제네 깊이있는 의견 ㄱㅅ - dc App
ㅇㅈ하고 또 ㅇㅈ하는 부분
딜타이를 읽는 사람이 이런 얘길 하니 딜타이가 무덤 속에서 슬퍼하겠는 걸
집착하지 말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