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랑

그런 엘리트가 근대 체제 속에서 소진되어 가다가

자기 오만으로 인해 파멸해가는 그런 형태의 이야기 좋아하는데


이쪽 취향이 딱 소수자 문학 주로 나오는 요즘 취향이랑

상극인 면이 있음



아니.... 그런 인간이라 그런 이야기를 자기고백적으로 써내려갈 수밖에 없는 건데

권력을 가진 자의 화려한 몰락에는 불쾌함만 느껴진다느니 해버리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