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이 카사레스가 보르헤스에 대해서 쓴 Borges(2009)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부분을 발견
BORGES: «En los Estados Unidos no hacen bromas contra los negros». Di GIOVANNI: «ES que estamos en guerra con ellos y no queremos que nos corten el pescuezo». BORGES: «YO soy racista. Les tomaría la palabra y veríamos quién gana. Limpiaría los Estados Unidos de negros y si se descuidan me correría hasta el Brasil. Si no acaban con los negros, les van a convertir el país en África».
(중략)
Cito la frase de Elena Garro: «El hombre perfecto de hoy es negro, judío, comunista y homosexual».
번역하자면,
보르헤스: 미국인은 흑인에 대한 농담을 하지 않더라.
지오반니(보르헤스를 미국에 소개한 번역가): 우리는 그들과 전쟁 중이니까요. 그들에게 목을 따이고 싶지 않거든요.
보르헤스: 나는 인종주의자야. 내가 그들과 한판 뜰 테니까 누가 이기는지 보라고. 나는 미국에서 흑인들을 청소할 거고, 만약 실패한다면 내가 직접 그들을 브라질로 쫓아낼 거니까. 흑인들을 청소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아프리카가 돼버릴 거야.
(중략)
비오이 카사레스: 엘레나 가로는 이렇게 말했지. 오늘날 가장 완벽한 인간은 흑인이고 유태인이며, 공산당원에 동성애자인 사람이라고.
60년대의 인사이트 치고는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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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대화 뒤에 보르헤스는 유태인에 대해서는 동의 안했음
보르헤스 게이야..
보르헤스가 꽤 과격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