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백합 취향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지만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에서, 비록 전혀 연애 관계는 아니더라도,

에스더와 에이다가 친밀하게 껴안고 뽀뽀하는 것을 읽고 나서 묘한 기분을 느낀 후, 내가 이런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달음

아직 메인스트림이라 보기 어려운 거지, 미처 자각되지 못한 백합에 대한 욕구는 존재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