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 말하기가 뭐해
결과만 놓고보면 가족도 못구하고 물량 다구리에 밀려서 죽고 목 잘리는데
마냥 너님 개죽음이네요 수고~하고 말하기는 좀 그렇달까
어차피 하지 무라트는 이미 가족이 인질로 잡힌 그 시점에서
항복하고 죽거나 싸워서 뒤지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었는데
마냥 자기의 진짜 적수인 샤밀과는 싸우지도 못하고 그냥 러시아 군이랑 싸우다가 죽은 거 보면 또 개죽음 같고.....
개죽음은 아닌데 또 보람찬 죽음이라고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어서 속이 복잡함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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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긴 한데 하지 무라트 가족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