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척 분이 우리 동네 택배 기사님이시다.그분 손을 거쳐 배달되는 책이 대부분이다.구매하는 책들 명단을 보고 "허허, 이 친구가 찐이긴 해도 좋은 책을 많이 읽는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제목부터 분위기를 싸하게 하는 로리네 밥벌레 같은 책들을 읽어서조카들에게까지 경멸당하는 존재는 되고 싶지 않다.하지만 나는 힙스터라서 그뭔씹 소리 듣는 b급 소설이나 괴수물을 주로 헌책으로 사잖아?아마 안 될 거야..
제목 ㅆㄹㅈㄷ - dc App
뭐야 초성 뭔의미여
씹레전드 - dc App
쓰러진다 - dc App
ㄹㄹㄴㅂㅂㄹㅅㅂㅁㅈㄱㅇㅊㅇㅇㄱㄱㅁㅊ
로리네밥벌레 시발 그다음 뭔데
ㄹㄹㄴㅂㅂㄹ 시발 뭔 좆같은 책이야 그건 미친
근데 책 제목이 겉에 나오나?
책이 담긴 박스에 쓰여있더라고.
나처럼 원서로 사면 채털리부인을 사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