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은 편역본인데 유림외사는 55회본 완역이고 (유림외사는 50회본, 55회본, 56회본 세 종류가 있는데 대체로 55회본 아니면 56회본을 정본으로 침. 올재 유림외사도 연변출판서 본을 현대어로 옮긴건데 삼국지랑 수호지 출간하면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유림외사 올재판은 문장을 부드럽게 많이 고친듯 아니면 연변출판사 유림외사 자체가 문장이 좋았거나. 오탈자도 거의 없는듯하고
올재 수호지 별로냐
구하기 힘든 120회본 완역본이라는 점은 장점인데 연변출판사 특유의 무리한 순우리말 사용때문에 평이 좀 나쁘더라
이윤기 번역의 '장미의 이름' 이랑 비슷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난 그 특유의 순우리말단어 번역이 더 예스러운 고전틱한 느낌이 나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취향이 갈리더라
글쿠만 그래도 120회본에 그 가격이면 메리트는 있응 거 같네
나중에 셀렉션즈 수호지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