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이 갤러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입갤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몇권 읽지도 않았지만

문학적 소양과 사고력에 있어 도움을 좀 받고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군사, 다이쇼시대 문학, 철학, 근대사상 같은 걸 좋아하고

자기개발서와 추리소설은 좀 껄끄러워합니다.

초등학생 때 주니어김영사 인문고전 50선 읽고 책 읽는 취미가 생겼으며,

이제 거의 대부분 다른 출판사 완역판으로 읽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견해지만 저에게 영향을 준 책을 기준으로

자유론, 리바이어던, 호밀밭의 파수꾼,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읽은 문학은 쇼코의 미소와 토카톤톤, 비문학은 환자 H.M.과 카탈로니아 찬가 입니다.


그... 오타쿠 취미는 있지만 다들 이 갤러리에서 일본 서브컬쳐 언급하면 불편해하시니

일절 언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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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는 미국여행 가서 사온 기념품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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