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이라는것을 배양하기 너무나 최적화된 우주이고 , 풀리지않는 우주의 여러 미스테리들이 생명중심으로 초점을 맞출때 풀린다는 내용인데... 본사람있어? 난 봤는데 너무 내용 신박하고좋았음 본사람 후기좀
댓글 5
나 봤는데 생명체의 의식이 물리법칙의 한 요소라는 주장은 참신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의문은 남아. 검증은 어떻게 할 거며, 생명체가 우리우주에서 필연적이었다면 왜 이렇게 온 우주에서 적게 분포하는지 등등..
헤데라(rojamenhpad)2020-04-26 04:37
답글
난 다른것보다도 이중슬릿실험을 계속 확장하고 바꾸면서 점점 기괴한 결과를 보여주던게 너무 흥미로웠음. 그걸 보면 진짜 관찰이라는 요소가 중요해보이긴 하는데 내생각엔 굳이 그 관찰을 저자 주장처럼 생명체의 의식이 해야 하는가 싶음. 그저 전자의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든 외부로 전달되면 파동함수가 붕괴해서 결과가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
헤데라(rojamenhpad)2020-04-26 04:40
답글
책에서 다룬 실험에서 전자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주체는 QWP라는 카메라같은 전자 검출도구였잖아. 그 카메라에는 의식이 없음은 물론이고, 그 카메라에 찍힌 관측결과를 의식을 가진 생명체가 보지 않는다면 전자는 여전히 관찰당하지 않은것처럼 행동할까? 난 아니라고 생각해..물론 생각일 뿐이지만
헤데라(rojamenhpad)2020-04-26 04:43
답글
의식을 배제할 때 그 결과를 증명 할 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딜레마지 ...ㅋㅋㅋ그래서 우주를 우리가 모르는거 아닐까
익명(14.41)2020-04-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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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원래 양자론에 관심많기도 했고
바이오센트리즘 주제가 나한테는 꽤 설득력있게 와닿음ㅎㅎ
나 봤는데 생명체의 의식이 물리법칙의 한 요소라는 주장은 참신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의문은 남아. 검증은 어떻게 할 거며, 생명체가 우리우주에서 필연적이었다면 왜 이렇게 온 우주에서 적게 분포하는지 등등..
난 다른것보다도 이중슬릿실험을 계속 확장하고 바꾸면서 점점 기괴한 결과를 보여주던게 너무 흥미로웠음. 그걸 보면 진짜 관찰이라는 요소가 중요해보이긴 하는데 내생각엔 굳이 그 관찰을 저자 주장처럼 생명체의 의식이 해야 하는가 싶음. 그저 전자의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든 외부로 전달되면 파동함수가 붕괴해서 결과가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
책에서 다룬 실험에서 전자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주체는 QWP라는 카메라같은 전자 검출도구였잖아. 그 카메라에는 의식이 없음은 물론이고, 그 카메라에 찍힌 관측결과를 의식을 가진 생명체가 보지 않는다면 전자는 여전히 관찰당하지 않은것처럼 행동할까? 난 아니라고 생각해..물론 생각일 뿐이지만
의식을 배제할 때 그 결과를 증명 할 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딜레마지 ...ㅋㅋㅋ그래서 우주를 우리가 모르는거 아닐까
여튼 원래 양자론에 관심많기도 했고 바이오센트리즘 주제가 나한테는 꽤 설득력있게 와닿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