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까지는 없긴 한데
나는 기본적으로 20세기 프랑스에서 특정한 형식의 비평적 담론이 출현했고
그걸 '문학이론'으로 (특히 '신비평'이라는 이념 아래에) 미국의 대학들이 받아들였고
그게 다시 일본으로 수입되면서 확고한 문학이론의 지위를 가져가고
그걸 또 한국 문단이 수입해온 역사가 있다고 보거든....
이 과정을 추적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근데 뭐 이런 뻘짓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
나는 기본적으로 20세기 프랑스에서 특정한 형식의 비평적 담론이 출현했고
그걸 '문학이론'으로 (특히 '신비평'이라는 이념 아래에) 미국의 대학들이 받아들였고
그게 다시 일본으로 수입되면서 확고한 문학이론의 지위를 가져가고
그걸 또 한국 문단이 수입해온 역사가 있다고 보거든....
이 과정을 추적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근데 뭐 이런 뻘짓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
모든 문학은 모든 문학한테 영향을 받는데 뭔소리여
그건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는 없다는 수준의 일반론 이상은 아니지... 특정 나라의 문학이 특정 문학과 더 큰 영향관계를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런 걸 찾아내는 게 사회학/역사학적 접근 아니겠음 ㅎㅎ
과거엔 라캉과 푸코, 지금은 지젝이 비평 방법론의 대세다던데.
나도 그것들 염두에 두고 한 말. 특히 지젝.
그렇다고 하니 대단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