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권력욕 = 지식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대체로 권력욕이 강한 사람, 통제욕이 강한 사람일수록 지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듯.

그런 점에서 그건 허영심이라기보단 자연스러운 욕망일 거임


(물론 이런 비판적 사회학 쪽의 견해가 오늘날 더이상 실재와 부합하느냐 하면 나도 확신은 없음)


유감인 건 칸트가 지적했듯이

사유에는 소재가 없기 때문에

신이 되기를 갈망하는 오만한 인간들 중 누구도 신이 될 수는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