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아는 게 부족하고 텅텅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읽기 시작했거든
어휘력도 바닥이었고 시사프로그램이나 교양프로를 보면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어
혈육이 금융권에서 일해서 상품 추천을 해줘도 금리가 뭔지 원금균등상환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고, 보험 상품을 여러 개 비교해서 좋은걸 가입하고 싶어도 변액, 보장성, 사업비 등의 기본 개념부터 알아야 이해가 되는 내용뿐이더라고..
그래서 부족한걸 채워넣으려고 시작한게 독서였음
지적허영심때문이 아니라.. 아는 게 있어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