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지만 평론을 자주 쓰는데쓸 때마다 느끼는 게 공부의 부족....특히 문학사쪽이 제일 빡세네그밖의 부분에서는 대충 요즘 논의되는 담론들 따라갈 정도는 배운 거 같은데문학사는... 으윽...
글을 유려하게 쓰는게 너무 힘듦. 글 써보면 너무 좁게 표현되는게 제일 실망스럽더라. 작가들 에세이랑 비교해보면 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진짜 표현력 좋은 인간들은 공부도 공부지만 타고난듯
그러다 흑화하면 나처럼 유려하고 세련된 문체는 아예 포기하고 현학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포르투갈 모데르니스모와 브라질 식인주의부터 마스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