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 알라딘 중고서점 3200원)
으아아 이거 검색 결과 나온거 보고 마음속으로 소리질렀음
중학생때 학교도서관에서 읽은 책인데 다시 보고 싶어도 절판되서 더이상 못구할거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될줄이야
으아아 이거 검색 결과 나온거 보고 마음속으로 소리질렀음
중학생때 학교도서관에서 읽은 책인데 다시 보고 싶어도 절판되서 더이상 못구할거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될줄이야
겉표지가 좀 더럽긴한데 지우개로 빡빡 문질르면될듯
속은 깔끔
영화도 있으니까 활자 싫어하는 사람은 영화판 봐도 재밌을거라고 생각함
파울로 코엘료 소설들 ( 1500원 , 2500원 , 1500원)
여기서부턴 알라딘말고 근처 헌책방에서 삼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이건 알라딘에선 4300원하는데 커버도 없음....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거같은 코엘료 소설들
최근에 읽은 코엘료 소설 ( 악마와 미스프랑, 승자는 혼자다 )의 내용이
삶에 통달한척 무게잡는 부자 중년남성이 젊은 아가씨 꼬시는 내용으로 동일했는데 다른건 어떨지 너무 궁금하구마이
트와일라잇 ( 1000원)
영화도 본적없고 시리즈 한권도 안봤는데
그냥 포장도 안뜯은책이 천원이라서 기가 막혀서 샀음
대체 무슨일이 있어서 헌책방에 들어오게된걸까
1. 영화가 흥행하니까 국내출판사가 마구 찍다가 악성재고로 남아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덤핑함
2. 아빠 졸라서 책 산 중학생이 두꺼운 굵기에 먼저 겁먹고 까보지도 않고 팔아버림
3. 선량해보이는 헌책방 아줌마가 몰래 훔친 장물
흠...
그냥 이런 생각을 하게해주는것만으로 천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거같고 한가하면 제일 나중에 읽을생각입니다
아니 진짜로 나중에 사회가 완전히 붕괴해서 마지막 남은 통조림 한캔을 두고 싸울때 장작으로 써도 충분히 가치있지 않을까
아무튼 알라딘 너무 비싸
검색시스템이랑 분류 착실한거 아니면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 그래도 요즘 하도 책값이 비싸서 그런가 사람들 많더라 대략 여섯명 정도 있던데
결론 - 아싸!! 절판도서 컬러풀 샀다 아싸!!
1000원은...1000원인 이유가 있어요...아조시...
천원으로 통나무 살수잇냐고 ㅡㅡ
사회가 붕괴한 뒤까지 내다보는 현자께서 이런 곳까지 친히 왕림하시다니.... 황송 또 황송/구하던 책 구한건 ㅊㅋㅊㅋ
싸게 샀네 부럽다
컬러풀 애니로 봤는데 재밌음..
트와일라잇으로 아포칼립스에 대비하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