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不 ~않음이 아니다.<이중부정> 城非不高也 池非不深也. 성은 높지 않음이 아니며,연못은 깊지 않음이 아니다. 王之不王은 不爲也요 非不能也라. 왕이 왕노릇을 하지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이요 할 수 없음이 아니다.※非無 ~없는게 아니다.<이중부정> 國非將 (國)非無勁士라. 나라에 대책을 세우는 장군이 없는 게 아니고,(나라에) 굳센 군사가 없는게 아니다.※莫不 ~않음이 없다.<이중부정> 人莫不飮食也로되 鮮<能知味(者)也>라. 진나사람이 먹고 마시지 않음이 없으나 능히 맛을 알 수 있는 자가 드물도다.
c(110.47)2017-05-24 22:22:00
한문문법이지 일본어번역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다
c(110.47)2017-05-24 22:23:00
자신의 믿음이 강할지라도 욕은 함부로하는거 아니다
c(110.47)2017-05-24 22:41:00
이중부정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강조법 아님?
Machiavelli(redhot27)2017-05-24 23:15:00
만화나 일본 소설에서 번역자가 조금 개념이 딸리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꼴이 더럽게 많이 나오는데 난 그게 참 걸리더라. 일본애들이 '~해야 한다'는 꼴이 없어서 쟤들은 저렇게 쓴다고 줏어들은 적 있는데, 그걸 살려서 번역하니 ㄷㄷ 예전판 십이국기 읽으면서 노이로제 오는줄 알았음;;;;;
뮤탈리스크(114.199)2017-05-25 00:34:00
~に違いない 번역투 아님? - dc App
이동춘(limesonic)2017-05-25 02:32:00
일본어에 해야 한다 표현있다
1(123.248)2017-05-25 04:19:00
C 는 여기서 왜 포인트를 못잡고 이중부정이니 한문문법이니 헛소리를 하고 있냐?
1(123.248)2017-05-25 04:20:00
ㄴ 너는 윗글에 대한 내답이 머가 잘못된건지 확실히 말해라. 니말은 도통 못알아듣겠다
c(110.47)2017-05-25 06:49:00
ㄴ 아랫글에서 나보러 국뽕종자네 하며 터무니없는 말만 늘어놓터니 여기서 시비냐? 거기엔 답변안하고 여기서 머하냐
c(110.47)2017-05-25 06:52:00
번역에 대한 비판을 하려면, 책에서 잘못된 문장을 찍어올리고, 옳은 표현으로 된 사례를 들던지 해라. 한두줄 끄적이고 남들 비판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c(110.47)2017-05-25 07:16:00
ㄴ a 가 아닌 것이 아니다 라는 이중부정은 전세계 모든 언어에 그냥 다 있는 거고 한문 문법인 것도 아니며 본문의 요지는 위에서 이동춘이 말한 게 핵심인데 뭔 뜬금없이 묻지도 않은 한문 문법 끌고와서 장광설이냐?
1(123.248)2017-05-25 08:15:00
성비불고야 의 이중부정이 어찌 이동춘이 말한 거랑 같냐? 의미상으로도 차이가 나는데
1(123.248)2017-05-25 08:19:00
야.. 글 순서좀 보고 이야기해라.. 그리고 내가 이중부정이 한문문법에만 있다구 했냐? 내가 소설책 번역을 탓하니? 국어가르치는 인간들 어쩌구 폭넓게 싸잡아 욕하길래 쓴거다.
c(58.72)2017-05-25 08:52:00
도갤에 "어느부산대의 원서부심" 개념글에 올랐던데.. 너의 원서부심은 아니까 고마해라
c(58.72)2017-05-25 09:01:00
-に違いない(-에 다름없다)를 직역한 거 맞긴 맞는데, 애초에 한국인들이 '-에 다름아니다'라는 표현을 안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별로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지. -과 다르지 않다, -임이 틀림없다, -과 다름없다, 우리 다 쓴다. 근데 -なくてはならない(-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은 우리가 쓰긴 쓰는데 강도가 다름. 우리는 '-해야 한다'는 말을 가볍게 쓰는데 일본어에서는 그게 무거운 의무라서, 일상에서 잘 쓰지 않지. 오히려 '-하지 않으면 안된다' 쪽이 우리는 더 무겁게 느껴짐. 그래서 일본어의 -なくてはならない는 한국어로 '-해야돼'로 번역하는 게 훨씬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찌됐든 병신같이 직역했다 해도 오역은 아님.
Machiavelli(redhot27)2017-05-25 09:02:00
일본어의 경우 조사 사용이 한국어랑 미묘하게 다른데 그걸 직역해서 오역으로 빠지거나, 한국어에서 쓰지 않는 한자어를 (역자놈 지가 한국어를 잘 몰라서) 그대로 읽어 번역하는 바람에 뜻이 잘 통하지 않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일본어가 한국어와 일대일 대응된다는 판타지는 딱 일본어 초급까지 통용될 뿐, 가면 갈수록 서로 다른 점에 집중해야 번역의 총알을 챙길 수 있음.
Machiavelli(redhot27)2017-05-25 09:05:00
일본어 잘하나보네 ㄷㄷ 나는 일상생활 하면서 아니면 책 읽으면서 우리말에서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를 거의 못 봐서, 꼭 일어 역서에서만 접하다보니, 그리고 내가 신경을 한번 쓰게 되니 더 그럴테고... 굉장히 거슬리더라고. 특히 거슬리는 경우가 "왜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라는 절규를 주인공이 한다던가...; 어찌보면 급박한 상황에 저렇게 늘린 표현을 쓰고 있다는 그 부조화가 심히 눈에 밟히던 거지. 여튼 번역의 총알을 챙긴다는 표현 재밌네 ㅋㅋ
뮤탈리스크(114.199)2017-05-25 14:22:00
난 이중부정이 아니라 '~에 다름아니다'만 말한 거임; machia말대로 '과 다르지 않다, -임이 틀림없다, -과 다름없다' 이런 말들 많은데 왜 꼭 '~에 다름아니다'같은 좆같은 말을 쓰는지 모르겠음
가끔씩 쓰곤 하는데 반성해야겠네요...
※非不 ~않음이 아니다.<이중부정> 城非不高也 池非不深也. 성은 높지 않음이 아니며,연못은 깊지 않음이 아니다. 王之不王은 不爲也요 非不能也라. 왕이 왕노릇을 하지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이요 할 수 없음이 아니다.※非無 ~없는게 아니다.<이중부정> 國非將 (國)非無勁士라. 나라에 대책을 세우는 장군이 없는 게 아니고,(나라에) 굳센 군사가 없는게 아니다.※莫不 ~않음이 없다.<이중부정> 人莫不飮食也로되 鮮<能知味(者)也>라. 진나사람이 먹고 마시지 않음이 없으나 능히 맛을 알 수 있는 자가 드물도다.
한문문법이지 일본어번역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다
자신의 믿음이 강할지라도 욕은 함부로하는거 아니다
이중부정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강조법 아님?
만화나 일본 소설에서 번역자가 조금 개념이 딸리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꼴이 더럽게 많이 나오는데 난 그게 참 걸리더라. 일본애들이 '~해야 한다'는 꼴이 없어서 쟤들은 저렇게 쓴다고 줏어들은 적 있는데, 그걸 살려서 번역하니 ㄷㄷ 예전판 십이국기 읽으면서 노이로제 오는줄 알았음;;;;;
~に違いない 번역투 아님? - dc App
일본어에 해야 한다 표현있다
C 는 여기서 왜 포인트를 못잡고 이중부정이니 한문문법이니 헛소리를 하고 있냐?
ㄴ 너는 윗글에 대한 내답이 머가 잘못된건지 확실히 말해라. 니말은 도통 못알아듣겠다
ㄴ 아랫글에서 나보러 국뽕종자네 하며 터무니없는 말만 늘어놓터니 여기서 시비냐? 거기엔 답변안하고 여기서 머하냐
번역에 대한 비판을 하려면, 책에서 잘못된 문장을 찍어올리고, 옳은 표현으로 된 사례를 들던지 해라. 한두줄 끄적이고 남들 비판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ㄴ a 가 아닌 것이 아니다 라는 이중부정은 전세계 모든 언어에 그냥 다 있는 거고 한문 문법인 것도 아니며 본문의 요지는 위에서 이동춘이 말한 게 핵심인데 뭔 뜬금없이 묻지도 않은 한문 문법 끌고와서 장광설이냐?
성비불고야 의 이중부정이 어찌 이동춘이 말한 거랑 같냐? 의미상으로도 차이가 나는데
야.. 글 순서좀 보고 이야기해라.. 그리고 내가 이중부정이 한문문법에만 있다구 했냐? 내가 소설책 번역을 탓하니? 국어가르치는 인간들 어쩌구 폭넓게 싸잡아 욕하길래 쓴거다.
도갤에 "어느부산대의 원서부심" 개념글에 올랐던데.. 너의 원서부심은 아니까 고마해라
-に違いない(-에 다름없다)를 직역한 거 맞긴 맞는데, 애초에 한국인들이 '-에 다름아니다'라는 표현을 안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별로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지. -과 다르지 않다, -임이 틀림없다, -과 다름없다, 우리 다 쓴다. 근데 -なくてはならない(-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은 우리가 쓰긴 쓰는데 강도가 다름. 우리는 '-해야 한다'는 말을 가볍게 쓰는데 일본어에서는 그게 무거운 의무라서, 일상에서 잘 쓰지 않지. 오히려 '-하지 않으면 안된다' 쪽이 우리는 더 무겁게 느껴짐. 그래서 일본어의 -なくてはならない는 한국어로 '-해야돼'로 번역하는 게 훨씬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찌됐든 병신같이 직역했다 해도 오역은 아님.
일본어의 경우 조사 사용이 한국어랑 미묘하게 다른데 그걸 직역해서 오역으로 빠지거나, 한국어에서 쓰지 않는 한자어를 (역자놈 지가 한국어를 잘 몰라서) 그대로 읽어 번역하는 바람에 뜻이 잘 통하지 않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일본어가 한국어와 일대일 대응된다는 판타지는 딱 일본어 초급까지 통용될 뿐, 가면 갈수록 서로 다른 점에 집중해야 번역의 총알을 챙길 수 있음.
일본어 잘하나보네 ㄷㄷ 나는 일상생활 하면서 아니면 책 읽으면서 우리말에서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를 거의 못 봐서, 꼭 일어 역서에서만 접하다보니, 그리고 내가 신경을 한번 쓰게 되니 더 그럴테고... 굉장히 거슬리더라고. 특히 거슬리는 경우가 "왜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라는 절규를 주인공이 한다던가...; 어찌보면 급박한 상황에 저렇게 늘린 표현을 쓰고 있다는 그 부조화가 심히 눈에 밟히던 거지. 여튼 번역의 총알을 챙긴다는 표현 재밌네 ㅋㅋ
난 이중부정이 아니라 '~에 다름아니다'만 말한 거임; machia말대로 '과 다르지 않다, -임이 틀림없다, -과 다름없다' 이런 말들 많은데 왜 꼭 '~에 다름아니다'같은 좆같은 말을 쓰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