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악덕의 번영밖에 안 읽어보긴 했지만

지금 읽기에 외설로서의 가치는 그다지

번역을 지나치게 순화한 탓도 있다고 보는데

기본적으로도 노잼이야...


사드의 사상, 그러니까 자연과 인간의 지배에 대한 사상을 알고 싶으면

이걸 직접 읽느니 그냥 요약본 보는 게 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