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을 때는 놓쳤던 요소가 상당히 많음.
첫 페이지랑 90페이지에 나오는 어딘가에서 주인공을
바라보는 눈알들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사실 광장은 단순히 이데올로기에 갈등하던 주인공이
자살하는 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듬.
평론이나 서평 같은 데에서는 주로 중립국과 주인공의 삼각연애에
대해 집중하지만, 그럴 거면 월북하기 전이랑 타고르 호 안에서의
묘사가 그렀게 분량이 긴 건 이상함.
사실 광장은 죄와 벌이 단순히 초인사상에 빠진 대학생이
살인을 저지르고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소설이 아니듯이
단순히 이데올로기를 다루는 소설은 아니지 않을까?
첫 페이지랑 90페이지에 나오는 어딘가에서 주인공을
바라보는 눈알들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사실 광장은 단순히 이데올로기에 갈등하던 주인공이
자살하는 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듬.
평론이나 서평 같은 데에서는 주로 중립국과 주인공의 삼각연애에
대해 집중하지만, 그럴 거면 월북하기 전이랑 타고르 호 안에서의
묘사가 그렀게 분량이 긴 건 이상함.
사실 광장은 죄와 벌이 단순히 초인사상에 빠진 대학생이
살인을 저지르고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소설이 아니듯이
단순히 이데올로기를 다루는 소설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할거리가 많은 작품이란거야?
ㅇㅇ 단순한 소설은 아님.
글맛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