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거 하나 단편으로 내걸었으면
최고 단편 하나 꼽으라고 할 때 무조건 꼽았을 글......
어떻게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자유를 헌납하고 이곳에 우리의 나라를 세웠나
스스로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면서도 당당하게 논변하는 대심문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것으로 그 모든 논변 이상의 무언가를 전달하는
그렇게 신은 톱니바퀴와 경찰들이 지배하는 근대 사회를 이 땅에 내버려두고 모습을 감추셨다
그냥 이거 하나 단편으로 내걸었으면
최고 단편 하나 꼽으라고 할 때 무조건 꼽았을 글......
어떻게 우리는 모두 스스로의 자유를 헌납하고 이곳에 우리의 나라를 세웠나
스스로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면서도 당당하게 논변하는 대심문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것으로 그 모든 논변 이상의 무언가를 전달하는
그렇게 신은 톱니바퀴와 경찰들이 지배하는 근대 사회를 이 땅에 내버려두고 모습을 감추셨다
솔직히 뷰르르 쌋지 - dc App
ㄹㅇ 문학사 최고의 이야기 중 하나
ㄹㅇ
근데 솔직히 난 읽고 나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었음. 내가 시니컬한 성격이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테마는 진짜 강 건너 불구경하게 됨. 확실히 개취인듯
예수가 재림했다는 설정부터 와닿질 않으니 뭐 ㅋㅋㅋ 확실히 난 비종교적인 인간인듯
근데 대심문관을 종교적으로 안봐도 인간이란 걸 그대로 보여 줬다고 생각람 - dc App
함 - dc App
ㄹㅇ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