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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심문관도 예수라는 걸 믿고 고행을 했지만 소수의 사람만이 이런 고행을 참을 수 있고 대다수의 사람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 그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구세주를 바라며 예수처럼 정신적으로까지 자유를 주기보다는 확실히 이끌어 줄 사람을 기다리는 것 그것을 대심문관이 대신할 수밖에 없고 그래온 상황에서 예수가 강림했을 때의 대심문관의 감정. 어째서 세가지의 유혹을 거절하고 이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는 지 묻는 대심문관과 그 끝에 그에게 아무 말 없이 입을 맞추는 예수.
누군가가 확실이 이끌어주기 바라는 사람과 이끄는 사람. 종교적인 걸 걷어 내고 봐도 인간이란 걸 보여준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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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때매 관심 생기기는 함 - dc App
읽고 머리가 멍했음..
난 대심문관에 더 공감이 갔는데...예수가 마지막에 입 맞추는가 보고 갑자기 멍해지더라
결국 도끼가 그리도 고민한 끝에 그런 답이 나온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