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eebc0ca84e2b380dac97c8058e1782db56ce17d35910a1587a372e40daf2b57ee349828eee21815c6479a4ef6fd5e2ce03f07555f5fcd22255670153e61231798

1장중반부터 너무 갑갑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나는 이미 정형적인 사람이 되어버려서일까..
주인공에게 이입이 안되더라구. 뫼르소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더라..
읽다가 못참고 독갤에도 글한번 썼는데, 그냥 뫼르소가 싸이코패스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참 읽기가 어려웠어..
중간중간에 이게 뭔말인가 싶은말들도 종종 튀어나와서 같은 구절을 계속 보기도 했음;

2장 넘어가면서도 그냥 읽은게 아까워서 완독하겠다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읽어나갔는데, 후반부에 가서 사형선고를 받고 신부님과 대화하는 과정 이후부터는 좀 숨이 트이더라. 뭔가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아리까리하네 ㅋㅋ 아마 한 두어번 더 읽어보면 좀 나을꺼같아..아직은 좀 어렵다..

난 부록으로 딸린 요나가 더 재미있는거같네..
이제 마음편하게 사양 읽어야지 쫌 힘들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