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프레디 머큐리는 양성애자였고, 그의 애인이었던 짐 허튼(남자)은 그가 에이즈로 죽은 후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책'을 썻다.
머큐리가 자신의 재산을 왜 메리(여자)에게 대부분 넘겼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국 프레디는 게이의 길을 걷게되며 메리와의 결혼을 포기했지만 그가 정말 죽을때 까지 그의 곁에서 모든 고민과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은 메리였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알고 들으면 나에게 사랑할 사람을 찾아달라는 프레디의 절규가 더 아름답게 들린다.
프레디는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원치 않았다. 자신이 마음 놓고 사랑할 사람을 원했던 것이다.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는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