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들이 착해서 친목질 하지 말라고 애둘러 말하니까 못알아 듣는 척,
책 이야기 한 줄 끼워넣고 브이로그도 아니고 안물안궁한 일썅다반사 올리는 갤러들,
거기다 좋다고 안부댓글 달고 계신 갤러들 여전한데,
난 여기 책 이야기 읽으러 접속하는 거지
니 새끼들이 어디서 뭘하고 뭘 할 계획인지가 궁금해서 들어오는 게 아님.
친목질이 병균이면
내용없는 게시물과 댓글질은 그걸 배양하는 플라스크와 다를 바가 없음.
니네가 올리는 시덥잖은 개소리는
누군가가 공들여 쓴 리뷰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한 칸, 혹은 한 페이지 뒤로 밀리게 하는 거고,
닥순삼하던 뉴비 분위기 잘못 읽고 진지하게 책 이야기 하려던 애들은 떠나고,
일썅다반사 지껄이는 애들만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을 심해지게 하는 거임.
어떻게 만들고 지켜내고 있는 독갤인데, 잘 좀 하자.
일침 아푸다 일상이야기 적어놓고 스리슬쩍 책 이야기 끼워넣은 걸 보면 이게 갤기장인가 독서갤인가 싶다
독서중독자 짤 ㅋㅋㅋㅋ
완장도 한패다. 이런 뻘글 써도 되냐고 물으니까 마지막에 책 이야기 한 줄 있으니 괜찮다고 하던데ㅎㅎㅎ 아주 그냥 무적의 방패여. - dc App
너무 압박 심하다니까 풀어주는 느낌으로 제약 하나 달아놓은 건데 악용이 꽤 심해서 이것도 막을지 고민 중
책 이야기 하나 쓰면 아무 글이나 써도 된다는 뜻으로 뻘글이 조금 늘어나는 악영향이 좀 있는 것같아...나도 그래서 뻘글 안 쓰려고
어디서 뭘 하고 뭘 해서 뭔 책을 읽었는지 읽을건지 는 괜찮누
아니 존나 싫어 - dc App
이정도는 괜찮지 않음?
ㄹㅇ 아는 척이나 그런 짓 자제해야함 - dc App
ㄹㅇ 요즘 딸랑 책글 한줄 올려서 면죄부 먹고 자기 일상,직업,학업관한 글들 올리는 게 많이 보임
일기글 좆같단 얘기는 공감이긴 한데 시덥잖은 개소리가 공들인 글 밀려나게 하니까 쓰지 말라는 건 디시에 어울리진 않는 것 같다.
이제야봤고 이미 떠난 사람 글이다만.. 남이 공들여 쓴 리뷰나 책글에 왜 그렇게 쓰냐고 딴지걸던 사람이 이런 글을 썼고 남들 힘들게 해놓고 본인만 도망쳐버린 건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본인만 스스로 정의롭다는 생각은 앞으로 살면서 어디서든 하지 말기를. 이런 유형이 악보다 더 무서운 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