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창조한 캐릭터들을 보면
신념이 필연적으로 인간성이란 것을 파괴한다
라는 식으로 묘사하는것같아서
초인이 되고 싶었던 죄와 벌의 로지온
이성으로 신을 부정했던 카라마조프의 이반
사랑이 결여된채 인간을 탐구하던 악령의 스타브로긴
도끼는 신념이 반드시 사랑을 죽이기에 신념과 사랑은 양립할 수 없다고 본 건가?
신념이 필연적으로 인간성이란 것을 파괴한다
라는 식으로 묘사하는것같아서
초인이 되고 싶었던 죄와 벌의 로지온
이성으로 신을 부정했던 카라마조프의 이반
사랑이 결여된채 인간을 탐구하던 악령의 스타브로긴
도끼는 신념이 반드시 사랑을 죽이기에 신념과 사랑은 양립할 수 없다고 본 건가?
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것들은 죄다 어긋난 걸로 묘사한 거 아닌가?
그냥 도끼가 인간 자체를 불안정하고 완벽하지 않은 이성을 갖고 있는 존재로 여겨서 신에 대한 믿음으로 그것들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는 거 아닐까 - dc App
사랑으로 - dc App
그 사이 긴밀한 아이러니에 대해 이야기하지 딱히 확답은 안한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