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문예비평이 사기라면 문학 또한 사기니까.....
평론가들이 알아먹기 힘든 용어를 쓰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사람이 따르는 지적 전통에서 나오는 용어를 쓰는 탓이 크다고 봄
예를 들어 '긴장'이라는 용어는 되게 일상적인 용어 같아 보이지만
독일 관념론 계열 미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긴장을 서로 대립되는 계기들 사이의 불화가 작품의 전체성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신비평에서는 문학작품의 내적 의미와 외적 의미의 총체란 뜻으로 쓰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용어를 충분한 설명 없이 팍팍 쓰니까(자기 독자를 자기가 따르는 지적 전통에 박식한 사람들로 한정하고 싶기라도 한마냥)
관심 없다면 평론이 작품 자체보다 더 독해불가능하게 느껴질 수밖에
평론가들이 알아먹기 힘든 용어를 쓰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사람이 따르는 지적 전통에서 나오는 용어를 쓰는 탓이 크다고 봄
예를 들어 '긴장'이라는 용어는 되게 일상적인 용어 같아 보이지만
독일 관념론 계열 미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긴장을 서로 대립되는 계기들 사이의 불화가 작품의 전체성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신비평에서는 문학작품의 내적 의미와 외적 의미의 총체란 뜻으로 쓰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용어를 충분한 설명 없이 팍팍 쓰니까(자기 독자를 자기가 따르는 지적 전통에 박식한 사람들로 한정하고 싶기라도 한마냥)
관심 없다면 평론이 작품 자체보다 더 독해불가능하게 느껴질 수밖에
현대미술 비평도 비슷한 듯..
와 ㄷㄷ
넘모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