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은 그래도 민요나 유명인같은 얘기해서 제법 재밌게 봤는데 스티븐 이새끼는 하루종일 아퀴나스얘기에 섹스피어얘기.. 어떻게 챕터 넘어가자마자 난이도하고 재미없음의 정도가 이렇게 확 뛰지?
섹스피어는 재밌지 않아? 아 물론 이야기로 씨름하면 재미 없긴 하겠다
섹스피어도 책을 읽어봤어야 '아 이 파트' '아 맞아' 그러는데 그냥 오기로 읽는거라서 햄릿만 읽고 바로 율리시스 봐서
트-루 주인공과 짜가의 차이지 블룸스데이인 이유가 있다
ㄹㅇ. 스티븐 얘는 젊예초에서는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율리시스와서 마음에 안들어짐
블룸은 12장에서는 엄청 찐따같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