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도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고 생각하거든
기술이나 공학에 대해 저자가 신뢰가 안되는 경우
트렌드에 맞춰 자기계발서쓰는 이지성 작가나
김제동이 4차산업 혁명 관련해서 강의하는 거보면 그래도 인간의 마음이 젤 중요하다 이런식의
일본 만화에서나 볼법한 열혈물은 전혀 영양가가 없는거 같고.
완전히 기술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경우
암담한 디스토피아를 말하는데
이건 솔직히 내가 학벌도 변변찮고 공대도 아니고 한데
이 사람들이 말하는 건 일반 대중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비관주의로 흘러가서
읽어도 결국 별볼일 없는 개인으로서 인생의 지침이 된다기보단 찝찝하기만함.
개인으로서 앞으로 미래의 변화에 대해 처세나 인생 지침을 줄만한 통찰력 있는 책이 있을까..
STEAM 이런식으로 과학, 공학, 수학, 예술, 디자인 이런거로 교육이 바뀐다 코딩을한다 뭐 그런거
이미 소수 빼고는 걸러진 암담한 20~30대의 경우 도통 머를 해야될지 모르겠음..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디스토피아 or 덧없이 살아갈 용기만 주는 책만 있는게 아닐까 ㅎㅎ. 뭐 기술적인 이해를 늘려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능력이 안되면 유망산업의 주식을 사는 식으로라도 각자도생해야 하고, 책은 딱 그 기술적 이해를 돕는 데까지만 역할인 상황이 아닌가 싶네.
으으... 역시 그런가. ㅠ
4차 산업혁명 말했던 클라우스 슈밥 책 읽어도 되고 미래학은 역시 제레미 리프킨이 아닐까 - dc App
구글의 종말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