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정서는 왜 그렇게 극과 극일까?

영국 소설은 인간의 위대함!! 인간찬가!! 풍자!! 계몽!! 등등 다양하고

설령 어둡더라도 그렇게까지 딥다크하지는 않은데


일본 소설은 산다는 것은 고통뿐이요...

고통만 주는 이 현세의 삶을 버리고....

저 피안의 세계로 넘어갑시다.....

자살로 말이죠!!

하는 질척질척하고 우울한 것밖에 없는 것 같아



인간실격 보고 일문학은 쳐다도 안본지 오래됬다

뇌에 질척거리는 우울함의 정수를 풀어넣는 듯한 그 끈적한 감각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