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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이라는
짠~
11분이라는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 소설인데
철저히 여성의 시각에서 내면생각들을 보여주면서 서술해나가는 방식이더라구?
내가 좀 읽기가 힘들었는데 그이유에 대해 완독후에 생각해보니 너무 추상적이고 느낌을 따라갔던것 같아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기 힘든것처럼
나도 이 책을 읽어나가기가 힘든게 아니었을까?
내용은 한 여성의 어린시절부터의 일대기를 보여주는데
평범해
그치만 중반부를 넘어서자마자 성에 관해서 초점이 맞춰져서 이야기는 끝까지 가
책을 완독하고 든 생각은
결국 인간은 본능에 충실하다 못해 노예가 될수밖에 없는건가? 자유로울수는 없는건가 싶더라구
이상 독붕이 두번째 완독 끄읏~
감사합니당~
sm을 잘도 읽었네ㄷㄷㄷ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