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식 소설들보면 포텐들이 보이는데 나중가면 역사소설로만 아예 전향한게 아쉬움
[일반] 박태원은 좀 아쉬움
초콜렛이상의형..(bakisama)
2020-04-27 22:52
추천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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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이 밥 벌어먹기 쉬우니까..
그건 북한에서 쓴 거여서 그럼.
사실 이게 평론에서 진짜 좆같이 까이고 공격만받아서 작가가 그냥 역사소설로 선틀더라
ㄹㅇ 최인훈만큼만 썼어도 내가 빨아줬음.
일제말기와 월북 이후에 그럼 역사물 안쓰면 뭐씀.
으아아앙
북한에서 작가생활하려면 체제 찬양만 하든가 아니면 검열당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역사소설로 갈 수 밖에 없지 않냐 최명익도 월북 뒤엔 서산대사나 임오군란 이야기 같은 거 썼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