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일본문학, 미국문학 이런 식으로 많이들 분류하잖아?
일상생활에서든 서점에서든. 근데 이런 식으로 문학을 분류한다는게 물론 편리하지만 위험한 것 같아. 예를 들어 A가 헤밍웨이를 좋아하지만 피츠제럴드를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 B는 소세키는 좋아하지만 다자이는 싫어할 수도 있는거지. 독갤에서도 그런 글들 가끔 보이던데 나는 한국문학이 좋다~ 영문학이 싫다 ~ 라고 말할 때 뭔가 그 영역 안에 있는 작가들한테 프레임 씌우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은거 같아. 책 글 아니니까 보기 불편하면 삭제 해줘..
일상생활에서든 서점에서든. 근데 이런 식으로 문학을 분류한다는게 물론 편리하지만 위험한 것 같아. 예를 들어 A가 헤밍웨이를 좋아하지만 피츠제럴드를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 B는 소세키는 좋아하지만 다자이는 싫어할 수도 있는거지. 독갤에서도 그런 글들 가끔 보이던데 나는 한국문학이 좋다~ 영문학이 싫다 ~ 라고 말할 때 뭔가 그 영역 안에 있는 작가들한테 프레임 씌우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은거 같아. 책 글 아니니까 보기 불편하면 삭제 해줘..
아무래도 같은 나라면 같은 언어권인데다 좆목질하며 서로서로 영향도 끼치니까
근데 그런식이면 결국 그 작가의 책 하나는 읽어봐야 알 수 있는거잖음
난 그렇다고 생각해
근데 나 노문학에서 아직 안 좋아하는 작가 못 찾아서 당당히 말할래 헿
맞아 난 김치문학을 싫어하지만 임성순 작가는 좋아해. 아쿠타가와는 좋아하지만 가와바타는 별로 안 좋아해. 작가의 국적은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이지 일반화할 수는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