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에서 읽힐 수밖에 없었던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백치라는 단편이랑 마지막에 실린 벚나무~ 가 좋았다. 1960년대 전공투 학생들의 인기작가인 만큼 안고의 사상은 과격하다. 하지만 그 과격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힘이 있는 작가이다. 묘한 느낌이다.
댓글 7
타릭 ㄷㄷ
익명(182.31)2020-04-28 00:47
답글
아 졸려서 잘못 썼네 ㅋㅋㅋ..
Wing(yustar05)2020-04-28 00:48
답글
익명(182.31)2020-04-28 00:52
다자이와는 다른 느낌인가?
책은도끼다(sungyue)2020-04-28 00:47
답글
다자이 특유의 자폐적인 느낌은 없음. 오히려 안고는 정말 아동기가 불행한 느낌인데 그걸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긍정함
타릭 ㄷㄷ
아 졸려서 잘못 썼네 ㅋㅋㅋ..
다자이와는 다른 느낌인가?
다자이 특유의 자폐적인 느낌은 없음. 오히려 안고는 정말 아동기가 불행한 느낌인데 그걸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긍정함
긍정...니체...장바구니에 담아 놓아야겠다
안고 읽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