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어떻게 돈키호테같은 소설을 만들어냈을까단순히 기사도 소설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소설 치고는 너무 대단하다무엇보다도 보편적인 재미를 추구했다는 점이 대단함. 그냥 소설이 가져야 할 건 모두 챙긴 듯한 작품임아직 1부밖에 안 봤지만 가난하고 고달프게 생활하던 세르반테스가 엘리트처럼 살던 셰익스피어와 동급인 작품을 썼다는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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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도 재능빨이었어...에남 주거!
사쉴 기사도 문학 풍자가 아니라 기사도 문학 그 정점인거임
솔직히 기사도 문학 인기도 탑임 ㄹㅇ ㅋㅋ
을매나 재밌길래?
ㄹㅇ ㅋㅋ 재밌기도 존나 재밌고 웃기기도 엄청 웃김 17세기 작품인데도 유머가 아직도 먹히는거 보면 개쩌는 작품임 거기다 마냥 웃기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새로운 이야기 나와서 우정, 사랑같은 보편적인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까지.. 세르반테스는 신이다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