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이런 논증방법이 나온 건 인도 특유의 여러 종교와 학파가 공존할 수 있었던 환경 덕택임 각 학파들은 대표자를 보내 왕 앞에서 토론배틀을 해야했는데 배틀의 결과에 따라 작게는 팔다리가 썰리거나 크게는 학파 자체의 성쇠를 결정짓기도 했음 인도 어떤 시기에 어떤 학파가 주류였다 = 그 학파가 입을 잘턴던 시기다
(입)배틀 (인프론트 오브)로얄
아으 그래도 요즘 철학자들은 살만하네 굶어죽기는 해도 팔다리는 성하자너
인도에서 번성하던 불교가 쇠퇴하기 시작한 것도 미맘사 학파의 꾸마릴라란 사람이 하도 입을 잘 털어서 불교 승려들을 조벼버린 것 때문이라더라
오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ㅋㅋㅋㅋㅋ 팔다리는 좀 봐주지
토론 전에 무조건 뭔가를 걸었어야 했는데 지가 딸릴 것 같으면 작은거 걸고 이길 것 같으면 사원 같은 커다란 거 걸었다고 함
ㄹㅇ 무섭다
아 자기가 거는 거였구나... 그렇다고는 해도 되게 무서운 문화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