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뭐 이걸 깊게 들어가본적은 없는데
대충 반지성주의는 전문가, 엘리트 등의 권위가 실제로 그들의 지식에 기반하고 그 지식이 판단에 필요한걸 무시하고 지좆대로 생각한단 느낌이거든
안아키나 유사과학같은것들에서 느낀바로는말이지

근데 문학이나 여러 문화들은 분명히 사람과 사회가 감상하고 감정의 전달을 목표로하거나 적어도 본질적으로 배제할 수 없잖아
그러면 아무리 등신같고 배경지식 없는 무지렁이라도 읽은 그 감정이나 감상 자체는 유효한거 아닐까?

그니까 결론은 내 꼴리는 대로 읽겠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