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였어. 번역 때문에 읽기도 좀 힘들었고 플롯 자체가 너무 휙휙 지나간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유머나 셰익스피어 특유의 표현은 정말 좋았음. 다음에 읽을 《리처드 3세》는 어떨지 궁금하네.
헨리 3세도 읽어봤음? 난 둘다 안읽었지만..
헨리 4세 말하는거지? 그건 좀 긴 것 같아서 나중에 읽기로 했어. 짧은 것들부터 읽으려고.
아 율리시스에서 헨리 3세라는 책 봐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한국에는 안나온거같네 4세는 나왔나보네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 헨리 3세는 없는 걸로 앎... 조이스가 작품 안에서 만들어낸건가?
링크 준 건 리처드 3세인디?
http://www.shakespeareandhistory.com/henry-iii.php
뭐가 있긴한거같은데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같네 영어로 검색해도 거의 암뜸..
주석에 분명 있긴있었는데 그냥 사람 이름 인용한거같네. <헨리 3세> 이렇게 적혀있길래 그런줄
그렇구만... 그렇게 표기됐으면 헷갈렸겠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