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좆목 냄새글, 지나치게 개인적인 글 제재한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좀 더 구체회해야겠다는 생각도 있고
솔직히 난 갤러들 행동에 불만 많음. 댓만 봐도 지나치게 서로 아는 척하려하고 너무 말투도 네이버 카페같음. 존댓말 쓰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내 기준으로 좆목은 이거임. 처음 들어온 갤러가 봤을 때 맥락을 모르고 이해가 가능한 글인가?
예를 들어 질문글에 답이 달렸다. 그러면 누가봐도 이해가능하지. 근데 어떤 특정 고닉 밑에 본인이 평소에도 그러시니까..... 이런 댓글이 달리면 누가봐도 좆목이라고
묵은지니 도끼니 이런 말들은 갤 문화니까 어쩔 수 없다쳐도 갤질 오래했다고 좀 더 자주봤다고 현실친구마냥 대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여튼 내가 생각하고 제재하려는 좆목질 기준은 이럼 얘기하고 싶은 거 있으면 댓글 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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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싫음. 책 읽는다니까 괜히 무게잡는건가? 아니면 디시가 처음인가?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난 최대한 안했으면 좋겠다
존댓말은 쓸 수 있게 하자.....
존댓말은 주딱 너만 싫어하는거같은데 그런걸로 규제하지마라 - dc App
ㄹㅇ..왜 별거 아닌 거에 너무 의미부여하고, '디시'를 강조하는지..
고닉을 권장하다보니 생기는 일이 아닐까? 그런데 좃목을 딱히 제제하는 이유라도?
갤이 망하니까. 고닉 권장도 작년까진 어그로 막는다고 했지만 요새는 유동도 자주 보이는거 같은네
본인 존댓말 안 쓰는데 상대방이 존댓말할때는 그냥 존댓말함. 물론 그 외엔 안 씀 - dc App
ㅇㅈ 나도 상대가 존댓말 하면 존댓말 쓰게 됨
이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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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심했다고 봄. 일상글 자체는 솔직히 막는다는게 말이 안됨. 근데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뭔가 좆목질로 이어질 염려로 보이기도 하고. 또 뭔 이제 자러가니까 다들 잘 자라니 이런건 선넘었지.
일단 근데 완장들 전체랑 얘기없이 공지 때린건 내 실수다. 그때 좀 불만 많은 상태라서 내가 바로 처리해버린거긴 한데 완장들끼리 좀 더 얘기해봐야겠다 생각함. 그리고 이건 갤 자체 방향성도 다룬다 생각해서 갤러들 의견도 궁금해서 이 글 팜.
자기객관화 좀 하자. 네 글 전체가 문제라는 게 아님. 오늘 올린 이승우 카페글 쓰리 콤보와 그 댓글같은 분위기가 문제라고. 게다가 지금 네 말도 형용모순이란 거 못느낌? 일시적인 경고니까 별 거 아니고 무시해도 된다, 는 부딱으로서 책임감있는 자세가 아니지. 사안이 시급할 때 하는 게 경고이고, 부딱이라면 그 경고에 따르던가 반론을 제기했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네가 착각하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마이너 갤러리 운영은 매니저 및 부딱들이 100% 끌고 가는 게 아님. 커뮤니티의 주체는 유저이고 갤러라는 원칙은 불변함. 아랫글에 링크된 주딱과 내 글의 추천수, 갤러들의 찬성 여론들을 그냥 네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무시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지 않나?
근데 경고 때리자마자 갑자기 그 뒤로 갤 안들어와서 좀 뭐가 된 것 같은게 있긴 하네..... 나는 그 독갤에서 현재 나오는 그 분위기가 생각보다 외부 시선에서 봤을 때 좆목질로 여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면 내 착각인거겠지만
[이건 그렇게 보일 여지가 있다고 봄.] 끝났네. 그나마 대화가 통해서 다행이다. 본이 아닌 저격은 나도 유감임.
죄송합니다 그 댓글 쓴 고닉인데 외부에서 보면 이게 친목질처럼 보일 수 있는 댓글이였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런 모습을 피하자고 해도 고닉을 달고 활동하면서 어느 정도는 불가피한 부분이 있는 상황에서 좋은 글을 쓰면 조금 가벼운 글을 써도 서로 상쇄가 된다고 보면 안되나?; 내가 좀 성격이 유한 편이라서 그런지 좀 가벼운 글들이 그렇게 해악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뭐 책 읽어야지 하는 글들 다른 갤러들도 많이 올리잖아 거기에 재밌게 읽으라고 응원하는 댓글들도 달리고...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지만 나는 좀 서로간에 선의를 보여주는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지금 독갤 모습이 싫지 않았는데...
따듯한 공동체 내버려두면 몇 주 혹은 며칠 전처럼 한 페이지에 1/3이 밥먹었다, 공부한다, 손발톱깎고 똥싼다가 전부인 글로 도배되는 건 뻔한 일임. 유약한 규칙을 가진 공유지의 종말이 뭔진 굳이 이야기 안해도 잘 알테고.
난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독갤을 그냥 책 읽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장소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운영 방침과 다르다고하니 아쉽긴하네
난 주딱 철학 얘기 떠드는 게 존나 싫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이런 애 때문에 제재했던거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고가세요
이새낀 항상 지 잘못 들춰지면 이딴 식으로 묻어버림ㅋㅋㅋ 꼭 자기 자신만 예외 취급함
개인적으로 현재 수준은 적당하다고 보는데
존댓말도 잡을건가 싶고
내가 못 본 건지 몰라도 요즘은 딱히 못 느낌...
내가 찔리는 게 많다...일주일 전 쯤에는 자기 전에 이제 잘게같은 글 많이 썼으니...앞으로 조심할게
좆목 및 좆목을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책에 대한 담론이 아닌 개인성을 특정하고 일상 이야길 하는 데 특화된 혹은 주목적이 있는 글을 반드시 제재해야 한다는 게 주딱의 어제 입장이었던 걸로 이해했음. 그런 맥락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27733&page=1
이 글이 거슬렸던 거고.
근데 독갤이 책에 대한 담론만 나누는 공간도 아니고 말 그대로 독서 전체에 대한 것들, 책 읽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다루는 갤인데 그런 갤에서 본인 개인성이 드러나지 않는 일상글까지 막자는건 활동 범위를 너무 줄이는 일이라 생각함. 그게 최근에 "다들 잠?" 이런 케이스로까지 번져서 제재의 필요성을 느끼는거고
난 게시글의 '목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봄. 본이 아닌 저격이라 솔직히 나도 불편한데, 부딱이란 자리가 가진 영향력과 책임감도 있으니 굳이 계속 이야기할게. 예를 들어 [카페에서 이승우 에세이를 읽었다. 이런 저런 담론이 흥미로웠다.] 정도의 글과 [카페에서 이승우 에세이를 읽음. 뚜레주르 커피를 마심. 내일도 읽을 거임] 류의 글을 여러차례 올리는 케이스를 보자고. 전자는 확연히 독서행위가 중심인 글이지만, 후자는 일상 이야기가 중심인 글임.
너무 하나하나 건드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내가 디시 얼마 안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 dc App
따뜻하게 타는구만... - dc App
말투 문제는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 적당히 반말 하는 거 좋지만 그래도 상대가 존댓말 하면 그에 응해서 나도 존댓말 하는 게 맞다고도 생각하고, 뭐...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 보이면 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는 것이기도 하겠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갤 내부에서 오가는 맥락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있으면 좋지 않다는 지적은 공감함... 나도 댓글 달면서 소위 '찻집 대화'류 글에 공감하는 댓글 달고 같이 어울려 놀았던 건 사실이니까... 문제 제기나 공론화가 없던 중에도 이거 이러면 좀 별로인 것 같기는 한데... 하는 마음 속의 소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여튼 그 부분은 좀 경계해야 된다는 데 동의
닉네임이 ㅇㅇ이였어도 같은 댓글 달지 따져보고 아니면 싹 다 날리고 차단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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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그걸로 밑에서 드립치고 노니까 좀 보기 그럼. 모기모 시리즈 연재나 묵은지 혐오처럼 워낙 갤에서 유명한 건 어쩔 수 없이 언급이 나오겠지만 그 갤러 밑에 댓 달면서 너 이랬지? ㅋㅋㅋㅋ 이러는건 좀 자제해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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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든 어떻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니가
근데 이건 내가 디씨를 비롯한 넷상 커뮤니티 경력이 다채롭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결국 목적은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커뮤니티의 물이 고여서 썩이 않도록 해야 한다는 거고, 좆목을 금지한다는 것은 그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다고 나는 이해가 되는데 좀... 하하호호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유동이나 새로온 사람들을 배척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던 건 아니지 않아? 새로 온 사람들이 질문 올려도 다들 나름 성의껏 답변해주고 그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서 고닉 판 사람들 오면 다들 환영하고 추천 줘서 념글도 보내 주고... 나는 그런 선의가 흘러넘치는 분위기가 솔직히 진짜 좋았는데
그런가? 뭐 환영하고 박수쳐주는 분위기 같은 거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당사자도 나름 기분 좋을 테고? 모르겠다 그런 분위기를 고까워하는 눈초리들도 있다는 건 이해했음 이번 사태를 보면서
유동이 독린이라고 인사해도 친절히 대해줬는데..
뭐 운영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코드 거는 건... 그런 질문 올라오면 그때그때마다 답변해주는 수 밖에 없을 듯...?
좆목이 절대악 취급 받는다는 건 대강 이해했지만 어느 정도는 목적과 수단 사이에서 나름의 선을 긋는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도 무리일까? 내가 순진하게 생각하는 건가?
지들끼리만 노는 좆목갤 중에 정신병자 없고 정상인 갤 찾아와봐. 당장 도서갤도 좆목충 새끼들 때문에 망갤된던데 뭔 시발 개병신같는 소리야. 도대체 좆목이 무엇의 수단이고 목적이라는거임?
왜 욕부터 박고 그러냐; 내 위의 댓글을 보면 무슨 맥락의 얘긴지 알 건데 좆목금지라는 규칙은 수단에 불과한 거 아니냐는 말임 진짜 본질적인 목적은 크게는 커뮤니티가 제대로 유지되고 기능하는 거고 작게는 그러기 위해서 유입들이 배척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 건데 지금 독갤 분위기는 딱히 유입이 배척되는 모양새는 아니었다고 나는 느꼈다는 거고. 여튼 좀 하하호호 하는 분위기가 심해져서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인 건 나도 인정하고 그 부분에서 경계는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는데 갑자기 너무 칼같이 규제를 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냐는 의견 피력이지. 이런말 하면 웃긴데 내가 요즘 독갤이 좋았던 건 나는 성정이 유해서 너처럼 갑자기 괜히 욕박고 뭐라 하는 애들 요즘 안 보여서 그런 것도 있다...
자기 입으로 찾집 식 대화했다면서 유입 배척하는 모양새는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하는 건 조금 웃기지 않음? 혹시 기준이 단순히 처음 왔는데 완전히 무시하는 것만 유입 배척이면 네이버 카페도 유입배척 ㅈ도 없는 거 아니냐? 당장 아래에 분위기 좆같아서 탈갤했던 새끼도 있는데 ㅋㅋㅋㅋ 성정이 유하다면서 비꼬기만 하네
나는 소위 찻집 식 분위기가 꼭 유입 배척이랑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위에 댓글에서도 썼듯이 새로 온 사람들 환영해 주는 분위기가 있었잖아? 그리고 그렇게 환영받은 유입 갤러들은 그게 기분 좋아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거지, 내 생각은. 단순히 처음 온 사람에 대한 기존 구성원들의 태도 문제가 일회성으로 끝인 게 아니고 그런 분위기가 이어져 나름 공동체가 유지되는 데 꼭 악영향을 끼치는 것만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했단 거고. 여튼 신변잡기성 글들까지 올라오고 거기에까지 일일이 '찻집 분위기'가 생긴 건 나도 아차 싶어서 반성하는 바이고 앞으로는 안 그래야겠다 싶기는 하다
그리고... 너는 먼저 '시발 개병신같은 소리'나 한다며 사람 의미없이 꼽준 건 괜찮고 그래서 그런 모습을 내가 좀 보기 안좋아했다는 얘길 하니까 도리어 니 쪽이 내가 뭐 비꼬는 소리를 했네 할 만큼 그쪽이 공격당했다고 느꼈던 모양이지? ㅋㅋㅋ; 정말 내가 왜 너같은 친구들을 상대하기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거냐 알면서도 그냥 유동이니까 대충대충 시비를 거는 거냐?
근데 이런 글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여있는 저녁 때 쯤에 올리는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늦긴했음. 일단 이 글은 나중에 지우던가 하고 점심이나 그때 완장끼리든 또 얘기해볼 예정.
다른갤은 모르겠고 좆목으로 갤 망한 사례 경험한건 도갤 밖에 모르겠는데 사생활적인 좆목 정도만 막으면 되는거 아님? 새유입이 좆목때문에 안오는건 특정갤 주제와 상관없이 지들 친밀한 사생활로 노닥거리는게 주가 되니까 장벽인거 아님?
자랑은 아닌데 도서갤 말고도 많음. 꽤 예전이지만 나도 그렇게 갤을 망쳐먹은 장본인이기도 했고. 그래서 더 예민한 부분도 있는 듯.
친목 경험이 있기에 더욱더 친목질을 경계하는 거였구나
솔직히 친목질이 갤 망쳤다는 의견에 의문스러움. 뭐 독갤에서 보인 정도로 좆목질이다 뭐다 망한다 할 정도면 한국사회 전체가 망했다고 봐야 함. 서로 다 공적인 관계들이지만 뒤에선 학연 지연 등으로 얽힌 사적으로 아는 사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내가 전에 얘기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애초에 디씨에 친목질 자체가 없던 곳은 적어도 내가 아는 곳들 중엔 없었음. 그리고 그 사람들이 갤을 망친 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망친 거지. "나도 그렇게 갤을 망쳐먹은 장본인"이라는 말도 자의식 과잉과 지나친 자기비하라고 생각함. 정말 말도 안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친목질을 했어도(같은 학교 같은 과는 기본이고 동거 등등...온갖 사적인 관계들) 그들 중에 좆목질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1도 없었다.
사람 사는 곳에서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을 테고. 다만 독갤의 경우엔 예전 도갤 시절부터 하도 안 좋은 경험들이 많다 보니까 주의하는 입장이긴 하다만, 독갤 외에 다른 갤들이 망했다느니 하는 것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좀 회의감이 든다. 아까 말했듯이 친목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인간들이 꼬여서 망한 경우가 훨씬 많다. 그리고 전공이나 직업 분야가 같은 곳에선 굳이 디씨 갤에서 좆목질 안해도 밖에서 더 심하게 알아서들 논다. 다른 건 몰라도, 친목질로 갤이 망한다느니 뭐라느니 지적하는 건 좀 과하다고 본다.
호엥 존댓말은 왜
그냥 특정고닉한테 댓글로 ~했었잖아 같이 예전글이나 행동 언급하지말자 - dc App
그리고 솔직히 존댓말쓰면 좀 네캎같긴함 근대 제재할수는 없을듯 - dc App
존댓말한다고 무게잡는다고 생각하시는건 선입견아닌가요? 전 다른곳에선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독갤에서는 달거든요 . 제가 존댓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보다 더 나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배울점들을 배우며 제자신자체가 허영심에 빠지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싶어서 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것인데 그냥 하나의 생각으로 '싫으니까 하지마'는 조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긴합니다.
난 이 글 다 동의하는데 갤에서 존댓말 할 때는 다른 갤에 부탁하러 가는 경우 외엔 없지 않나?
존댓말은 걍 아재라서 쓰는 양반들도 있더라 - dc App
물론 이건 차치하고 좆목은 막는게 맞다 - dc App
존댓말을 제어하는 것까지는 좀 아니라고 본다. 옛날에 존댓말 쓰던 완장도 있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앞뒤가 안 맞는 게 아닐까.
넌 왜 온라인의문제를 오프라인의 사례를들면서 이야기하는거임 한국사회가 왜 나와 - dc App
친목질의 기준으로 치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다를 게 없다는 거다. 서로 다른 정당이니 계파니 하며 싸워도 뒤에선 같은 대학 동기니 선후배니 아는 사이들이라서 그 양반들 싸우는 거 일종의 쇼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말하는 거다. 디씨도 다를 거 없고. 갤에서 물어뜯고 이렇다 저렇다 싸워도 알고보니 한다리 걸쳐서 아는 사이들이고 지들끼리 작당하며 갤에서 아닌 척하면서 노는 경우를 한두번 본 게 아니다.
특정 직업군이나 전공자들 모인 곳이나 씹덕갤이나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서로 이어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의미에서 말한 거다.
그래서 모두 위아더월드니 친목질하겠다? - dc App
ㄴㄴ 그런 게 아니라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다. 애초에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백 퍼센트 완벽하게 친목질 자체를 깔끔히 차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예전에 도갤을 하다 말다 해서 정확히 도갤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졌기에 이렇게들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이건 뭐 디씨가 갤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 나처럼 친목이 당연시 된 분위기의 갤만 오랫동안 놀다 와서 독갤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는 입장이고. 나도 예전에 파딱 입장이었던지라 다른 완장들과 다른 독갤러들 입장을 존중하는 편이었다만 전부터 좀 의아했던 부분이었다.
내 눈에는 일부러 의도적으로 몇몇 갤러들이 논란을 더 부추긴다는 느낌도 든다. 정의로운 편인 척 하면서 더 불을 지피는 느낌? 뭐 내 뇌피셜에 불과하겠지만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착한 척 굴면서 갤이나 커뮤를 아작내는 걸 본 적이 있어서 이 부분도 좀 완장들이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횡설수설하고 말이잘이해가가질않긴하지만 난 그래도 너 세슘이때부터 성실하게 관리도 잘하고 독후감도 잘읽었고 그랬다. 인간적으로 악플단건아니니까 이해부탁. 그냥 의견에 동의할수는없다 이거였음 - dc App
ㅇㅇ 나도 이건 뭐 같은 디씨 생활을 해도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한지라 갤 운영에 대한 입장이나 생각, 의견들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본다. 나도 이런 성향을 가진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또 늙은이 소리 듣겠지만 20년 가까이 인터넷 하면서 경험한 것들이 누적되며 이런 가치관이 생긴 거거든. 이전까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곳에선 꽤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게, 겉으로는 수긍하려고 해도 속으로는 이게 왜? 하는 의문이 자꾸 들었던지라 이참에 그냥 내 의견을 말해본 거다. 확실한 건, 완장들이 이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할 테고 고생들을 할 거라는 생각에 한편으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진짜 이건 끝나지 않는 떡밥 같다.
아무튼... 더 추가하자면, 단순히 친목이 갤이나 커뮤를 망친다기보단 (너무 지나친 친목은 좆망의 지름길인 건 맞다만) 그 중간에 이상한 어그로들이 껴서 더 문제가 된다고 본다. 난 친목이니 존댓말이니 하는 것보다, 이전부터 꾸준히 갤에 기어들와서 분탕치는 걸 인생의 낙으로 삼는 그런 부류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예방하는 게 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쥐 몇 마리 잡겠다고 초가집을 통째로 태우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좆목은 물론이거와 씹떡 글 싸는 것좀 막자 그러면 지지율 쌉상승 가능하다 주딱아
바로 이거였노
뻘글 없는 디시는 앙꼬없는 찐빵인데
주딱 병신새끼는 현실 씹칭인생이가 존댓말가지고 지랄하노 유식대장도 그지랄안하것다
걍 내 생각엔 책에 관련 없는 애니글이랑 친목질만 손 보는게 나은거같음;; 애갤도 아니고 솔직히 하루히니 뭐니 좀 보기 그렇드라
세줄요약좀 ㅇㅇ
호ㅏ장실에서 쭉 읽어봤는데 내가 본 디씨는 완장들 완장질이 지나치면 유입 줄어들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친목아닌 친목하게 되고 완장질이 너무 느슨하면 갤씹창나서 결국 이도저도 잡탕갤 되던데 위에 글들 다 이해간다 ㅋㅋ
싸우지말고 섹스해!!! - dc App
네 말마따나 좆목은 싹 다 때려잡되, 존댓말은 놔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된 이상 갤이 반갈죽하기 전에 직접 분할해서 소규모로 만들어야한다.
갤뽕이나 존댓말이나 싹다 쳐내야 좆목 사라짐ㅋㅋ 다같이 반말쓰면되는데 존댓말 한명쓰면 어? 나도 써야하나? 이러다 분위기 좆창남 - dc App
좆목은 잡는거 맞는데 말투까지? 그건 완장질이 맞음
맞아 좆목은 당연히 잡아야하지만 존댓말같은 말투도 '디시스러움' 얘기하면서 규제하는건 완장질이지. 과도한 완장질도 좆목 못지않게 갤 망하는 지름길임.
이거 ㄹㅇ인게 지금 갤에 높임말 쓰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딱히 분위기 흐리지도 않는데 규제하는 건 완장질 맞음 좆목 경계하는만큼 완장질도 경계해야 됨.
좆목은 때려죽이는게 맞지만 존댓말을 잡을 필요가 있는진 모르겠음
그런데 비금 갤 자체가 불타오르지 않고 이렇게 조곤하게 나누는 갤도 몇 안 되겠다... - dc App
너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