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과학자, 종교인, 기자, 철학자, 체육인, 기업가, 심지어 정치인이라도

본업과 자기 고유의 영역이 있는 사람들도 가끔 자기개발 느낌이 들어간 서적을 내곤 함.

하지만 그런사람들의 책에서는

자기 영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에피소드나 이야기,

혹은 자기가 성찰한 내용에 대해 다른 영역에서도 비슷한 원리로 접근하는 방법 따위의 고유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인터넷서점에서 작가명을 검색하거나 작가분류를 찾아봤는데 자기개발서만 가득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책은 거르는게 좋다고 생각해

읽어보면 여러 다른 영역에서 짜집기해서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편한' 식으로 재가공한게 대부분임

거기에 대놓고 사기치려는 사람은 자기만 이해 가능한 이야기를 책에 써놔서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인 척하려는 티를 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