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독서와

담쌓고 살다

후회와 반성으로

독서를 시작한지

어언 수년


안읽다 읽으니

도저히 못읽겠어서

던저버린게 수십번

책 한권갖고

몇달 씨름 한게

수번


아직도

책읽는건 어렵지만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는중


처음엔 뭐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

그냥 유명한 책이나

베스트셀러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조금씩

다양한 분야책으로

밝을 넓히기 시작하다

요즘 처음으로

인문고전에

도전하기

시작하엿습니다


얼마전엔 군주론과

자유론을 읽엇고

이제 사회계약론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잼있네요


안유명하지만

알짜배기 책도

하나씩 알아가고

잇고 조금씩

독서에 적응이 되고

습관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뿌듯함에

글 남깁니다

누가 보기엔

병신처럼 보일지

모르나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남겨놓고

싶은 욕구를

감출 수가 없어서

부족한 글자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