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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쿠타카와상 수상했지만 국내에도 묻혔고 자국에서도 묻힌 소설가의 구멍같은 느낌임
특유의 지나칠정도로 자폐적이고 폐쇄적이고 동시에 지나치게 소소해서 되려 그걸 거지같이 확대해석한 느낌의소설이였는데 panapnya만화의 감상과 거의 일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