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로보텀 띠지마다 늘 있는 얘기인 스티븐 킹이 추천한 마이클 로보텀 읽자!
마이클 로보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
1. 난 평균 페이지 5-600페이지'쯤이야' 해치울 수 있다.
2. 난 시리즈가 독립적이었으면 좋겠다.
3. 치밀한 구성과 복선 회수가 깔끔했으면 좋겠다.
4. 시점이나 정보가 초중반에 난잡하게 나오는 것들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을 수 있다.
5. 액-숀보다 심리서술이 중점인 걸 보고 싶다.
6. 프로파일링이 나오거나 심리학자가 주인공인 걸 보고 싶다.
진짜 재밌다구...... 조 올로클린 시리즈(산산이 부서진 남자/내 것이었던 소녀/미안하다고 말해/널 지켜보고 있어/나를 쳐다보지 마) 외에도 LIFE OR DEATH,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같이 조 올로클린 시리즈와 완전히 무관한 장편소설도 썼다구. 라이프 오어 데스는 근데 시점이 난잡한 게 번역된 작품 중 제일 난잡해서 추천하기 꺼려짐... 근데 진짜 ㄹㅇ 구성력 하나는 조지는데......
마이클 로보텀의 장점이라 한다면 전혀 연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기가 막히게 엮어낸다는 점과, 파편화된 정보나 시점을 하나로 엮어내는 구성력에 있는데... 진짜 5-600페이지가 짧다고 느껴질 만큼 재밌으니까 봐줘...... 꾸준 영업글 써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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