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생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건 확실히 말할 수 있음.
글쓰기는 일종의 암묵지(tacit knowledge)고
이런 부류의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어떤 문서화된 자료보다는
실제로 그걸 해보면서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을 지도자/파트너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게 기본적으로는 정설이니까....
비문에 관해서는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가
믿음직한 피드백을 제공해주긴 할텐데
그 외의 전체적인 논리적 수사적 구조에 대한 피드백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조언자를 찾아보는 게 좋을듯
근데 독서갤에 이런 얘기해도 되나...?
글쓰기는 일종의 암묵지(tacit knowledge)고
이런 부류의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어떤 문서화된 자료보다는
실제로 그걸 해보면서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을 지도자/파트너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게 기본적으로는 정설이니까....
비문에 관해서는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가
믿음직한 피드백을 제공해주긴 할텐데
그 외의 전체적인 논리적 수사적 구조에 대한 피드백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조언자를 찾아보는 게 좋을듯
근데 독서갤에 이런 얘기해도 되나...?
창작 관련 글이잖슴 -_-
감상문 잘쓰고 싶은 마음에 자주 올라오는 주제중 하나 - dc App
그 조언자가 항상 옳은 조언을 해주는 건 아니라 문제
그래서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 조언자의 존재가 꼭 필요한데... 그런 건 솔직히 행운인듯
암묵지를 습득하는 방법이 도제식 교육만 있는 건 아님
아 물론 그건 아닌데 보통 자기 혼자 피드백하면서 익히는 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토대가 쌓인 뒤부터 가능한 거라고 봐...
그런 점에서 글쓰기 교재 종류는 이제 막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글쓰기에 익숙한 사람이 자기피드백용으로 쓰는 게 더 좋다는 입장이고
그런 식의 관점(작법서는 책 몇권 써 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 못한다던가, 작법서 읽는다고 글 잘쓰지 않는다던가)이 만연해있고 지식과 기술이 다르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지만, 특정 분야나 무지한 상태에서도 (물론 외부의 적절한 도움을 구해가면서) 목표와 문제를 분별하고 점진적으로 학습해나가는 방법이 존재함. 그런 관점의 연구나 방법론도 많이 있고
특정 분야나 기술에 무지한 상태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