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원이 되진 않았을거같음
하지만 소냐라는 인물이 스타브로긴에게 여느 인간들과는 다른 흥미를 보였지 않았을까?
어떻게 어떤식으로 소냐를 짓밟을지 골몰하다가
그게 안되는 인간인걸 알았을 때의 그 어떤 박탈감?
비슷한걸 느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