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스타브로긴의 그 (도끼 기준에서)답없는 성격이


만들어졌을까, 아니면 타고난 걸까?



타고난 것 같기도 함


왜냐하면 만들어졌다는 건 원인이 있으니까 해결책도 모색할 수 있다는 거니까



근데 타고났다고 하기엔 스쩨빤이랑 바르바라 둘 다 감정이 없는 타입은 아니었던지라


오히려 둘 다 제 감정에 휩쓸려 사는 감정과잉 인간들 아니었나



의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