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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까지는 율리시스 읽어야지하고 읽었는데 국립도서관에 셰익스피어 얘기나오고부터 독갤을 더 많이 하는듯
책 얘기)) 9장에는 난 셰익스피어 책에대해서 토론하는줄 알았는데 읽고보니 그냥 셰익스피어하고 셰익스피어부인 애니 헤서웨이얘기를 훨씬 많이 하는듯. 15장정도에 주석 600개는 훨씬 넘으니깐 이게 시발 머리가 너무 터질거같음. 그리고 다 떠나서 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주석이 많았음. 주석 오류도 많이 보였었고.
땀 흘리는 디시콘
왜 쓰잘데기 없는 짓 할 때는 시간이 훅 갈까?
ㄴㄴ 율리시스 읽으면 시간 존나 잘감. 4장읽었는데 이제 한 40분 지났겠거니 하고 보면 1시간 30분 지나있음. 책읽으면서 체감보다 빨리 시간가는 책은 난 이제 처음임
오... 이거 영업 유효타네 갓종건 역본으로 보고 있는 거지?
ㅇㅇ 근데 40분 지루하나 1시간 30분 지루하나 다 똑같이 지루함 ㄹㅇ...
재밌지는 않은데 시간이 훅 갔다는 말이었음...?;; 희한한 케이스네 나도 나중에 함 맛이나 봐야겠다 그게 무슨 경우인지
재밌어서 시간이 훌쩍가는 경우는 아님 ㅇㅇ (굳이 있다면 야 이게 이렇게 되네! 와 시발 이 떡밥을 여기서 문다고? 아 이게 이렇게 된거구나! 정도) 내생각인데 이게 한장에 들어가는 글자수가 엄청 많다보니깐 율리시스 2장 하고 일반 책 2장하고 매치가 안되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어려워서 사전찾아보고 주석찾아보고해서 몰두하게되서 그런듯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게임인가요?
게임인거 어떻게 알았음 ㅋㅋ 아마 알고있을거임. "메이플스토리"
아 ㅋㅋ 아랫마을인가..
아르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