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궁금해서 이때까지 나온 대표적인 판본들 비교한 글들 찾아 봤었는데 1988년 이전에 나온 한국문학전집은 윤동주 없고 백석 없고 이태준 없고 박태준 없는 타노스 당한 반쪽짜리니까 고려할 필요도 없고

이 어문각에서 나온 72권 짜리랑
![알라딘: [중고] 부초 외 - 한국소설문학대계 071](/media?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242/25/cover500/scm526245703254.jpg&board=reading&pid=128262)
동아일보에서 나온 100권 짜리가 제일 좋은 거 같음 절판안난거 중엔 지금 문지에서 나온게 제일 양많고 퀄리티 괜찮은 걸로 아는데 문지 10권 새책 마련할 돈으로 저 두 개중에 하나 사고만다... 1권부터 시대별로 쭈욱 정리되있는게 가끔 한국 문학 관심 생길때 마다 너무 사고싶게 만듬
저거 그냥 작가들 대표작들만 실어놓은정도임
대충 흐름잡기는 좋지만 진짜 겉핥기식 대표작들만 수록해놓아서 추천은안함 그래도 염상섭 무화과수록한거는 절판안난 것중에서 유일하게볼수있는 값어치는있음
지면 상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래도 시대별, 작가별로 한 작품 씩은 읽어보고 싶어서여
ㅇㅎ 무화과는 안그래도 동아 전집에 있더라
1940년대~1990년대 한국소설은 한국소설의 얼굴도 괜찮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