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같은 시리즈가 맞냐 싶을 정도로 역자간에 너무 다르다는 거임. 예를들어 소크라테스 재판을 다룬 대화편은 정암학당판 제목이 "소크라테스의 변명"인데 크리톤 역자 해제에선 그 대화편을 변명이 아니라 변론이라고 부름.
그리고 아레테는 크리톤에서 번역될 때는 '덕'이고 알키비아데스1에서 번역될땐 '훌륭함'임.
그리고 역자간의 직역, 의역의 정도도 다른게, 가령 파이돈은 (적어도 내 느낌상) 박종현 번역보다 더 직역투임.
심지어 편집도 다른게, 어떤 대화편은 각주와 미주를 같이 쓰고 어떤 대화편은 미주'만 씀.
그정도는 납득하겠는데 플라톤 작업 마무리나 하면 좋겠다
국가랑 법률은 언제 내는거임 ㅋㅋ.. 나도 정암학당 몇개 가지고 있다만, 박종현 교수님이 완역하면 다팔아버릴거임.. 모으는 것도 비싸고 기다리는 것도 지침..
나남에서 나온 법률이 사실상 정암학당판일걸.
법률은 이미 있지 않아?
나남에서 나온거 있구나..
근데 한권씩 따로 분리해놔서 전집나오면 다사면 50만원은 들 듯.. 진짜 비싸도 너무비쌈..
공감... 박교수님 완역해주면 갈아탈텐데
후 그냥 박종현 교수님 믿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