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도 그렇고 이 사람도 문학 작품을 베이스로 철학 설명하고 꽤 맘에 드는 방식이다 어째서 문학이 변했는지, 왜 리얼리즘에서 모더니즘으로 이행했는지를 자본주의에서 찾는건 철학 및 사회학의 영역이니 잘 모르겠지만 문학이 당대 사람들이 현실을 바라보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함 근데 이 사람은 맑스 쪽이네 으윽 벗어날 수 없는 헤겔맑스프로이트....
구라!! 디시하는놈들중에 그런 철학책 이해하는놈이 있을리가
대중용 해설서니까 얼추 알아먹는거지 철학책 자체를 어케 보누
급침환... 지젝 책을 읽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진정제 같다던 그 로쟈가 자기가 읽은 글 중 가장 글이 난삽하게 느껴진다던 사상가라서 얼마나 글을 어렵게 쓰는 사람일지 솔직히 상상도 안 감 ㅋㅋㅋㅋ
쒯 그 정도 독서력에도 쩔쩔맬 정도면 무슨....
제임슨은 사르르트 영향받아서 문체가 곧 사상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인지라 엄청나게 복잡한 사고를 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문체를 엄청나게 난해하게 쓰기로 유명. 지금은 한창때같진 않지만 다루는 내용 자체가 어려운 건 똑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