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도 그렇고 이 사람도 문학 작품을 베이스로 철학 설명하고 꽤 맘에 드는 방식이다

어째서 문학이 변했는지, 왜 리얼리즘에서 모더니즘으로 이행했는지를 자본주의에서 찾는건 철학 및 사회학의 영역이니 잘 모르겠지만 문학이 당대 사람들이 현실을 바라보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함

근데 이 사람은 맑스 쪽이네 으윽 벗어날 수 없는 헤겔맑스프로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