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마추어가 아무리 열정이 있어봐야

뭘 할 수 있는가 하는 좌절감을 자주 느껴


책도 읽을만큼 읽고

계속 공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봐야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프로가 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 많고

아마추어로 남는 건 고통스럽고


과연 이 전문화된 시대에

아마추어 독서가에게 희망은 있을까?